“성서추모공원(공동묘지)는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닙니다. 2012년도부터 시작된 추모공원지킴이 사업의 결과로 성서추모공원의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. ” 성서추모공원 관리소장님의 말씀입니다. 10월 30일에 실시된 추모공원 수요처간담회에서 추모공원 관리소장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단 운영으로 낙후된 공공시설의 관리 인력을 요청하였습니다. 실질적인 사회공헌의 역할을 노인일자리사업이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들과 공공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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